“역사 속 전통무예, 오늘의 문화로 다시 태어나다”… ‘정조왕·효의왕후 무예도보통지’ 문화 축제 10월 10일 개최- K궁중한복협회 주최, 성남시청 온누리홀서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 전격 개막
- 김영자 디자이너의 고품격 ‘K 궁중한복’ 패션쇼와 ‘남한산성 전통무예’의 역동적 만남 - 2026년 10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통 복식과 문화의 세계화 이정표 기대
조선 왕실의 찬란한 의복 문화와 조선 후기 최고의 무예지 ‘무예도보통지’ 속 전통 무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품격 역사 문화 축제가 성남에서 펼쳐진다.
K궁중한복협회가 주최하는 ‘정조왕 효의왕후 무예도보통지 및 남한산성 전통무예’ 문화 행사가 오는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역사 속 전통무예, 오늘의 문화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왕실의 품격과 역동적인 무예 퍼포먼스를 융합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런웨이 무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식 거장 김영자 디자이너의 ‘K 궁중한복’ 컬렉션으로 꾸며진다. ‘전통을 입다, 품격을 더하다, 세계로’라는 가치 아래 왕과 왕비의 화려하고 중후한 궁중 복식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재해석하여, K-컬처의 근간이 되는 우리 옷의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조선 정조 시대 완간된 국방 무예 교과서인 ‘무예도보통지’를 기반으로 한 ‘남한산성 전통무예’ 시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장엄한 왕실 복식을 갖춘 모델들의 런웨이와 역사적 기개가 살아 숨 쉬는 강인한 전통 무예가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종합 역사 문화 콘텐츠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궁중한복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역사적 자산인 궁중 복식과 전통 무예를 현대적인 대중문화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정식 무대”라며, “조선 왕실의 기품을 담은 김영자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통해 성남시민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자긍심을 선물하고, 나아가 K-궁중한복의 세계화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행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문의는 K궁중한복협회 사무국(010-6598-300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한국교계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