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티앤방송 I한국시티앤방송

“도둑질한 인감으로 불법 담보 웬 말이냐!”… 오비(OB)맥주 상대로 ‘40년 고통’ 원금·이자 50억 원 배상 촉구

- 도둑(정모씨)이 훔쳐 온 노정애 씨 인감도장과 주민등록증(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없이 ‘3억 2천만 원’ 담보 승인

- 대기업 오비(OB)회사의 강제 경매 압박에 막막한 모자(노정애·선영철), 피눈물로 ‘3억 2,400만 원’ 강제 대위변제

- 피해자 측, “남의 재산 불법 압류하고 경매까지 진행한 오비회사는 40년 고통의 대가 50억 원 즉각 변제하라” 분통

보도국 | 기사입력 2026/09/16 [16:06]

“도둑질한 인감으로 불법 담보 웬 말이냐!”… 오비(OB)맥주 상대로 ‘40년 고통’ 원금·이자 50억 원 배상 촉구

- 도둑(정모씨)이 훔쳐 온 노정애 씨 인감도장과 주민등록증(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없이 ‘3억 2천만 원’ 담보 승인

- 대기업 오비(OB)회사의 강제 경매 압박에 막막한 모자(노정애·선영철), 피눈물로 ‘3억 2,400만 원’ 강제 대위변제

- 피해자 측, “남의 재산 불법 압류하고 경매까지 진행한 오비회사는 40년 고통의 대가 50억 원 즉각 변제하라” 분통
보도국 | 입력 : 2026/09/16 [16:06]

  © 오비맥주 사장 집 앞에서 노정애씨가 1인시위 하고 있는 사진

대기업 오비(OB)맥주가 과거 타인의 절도 범죄로 도난당한 인감과 신분증을 이용해 본인 확인도 없이 수억 원대의 불법 담보를 설정하고, 나아가 무고한 시민의 재산을 압류·경매 처분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고발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자 노정애 씨와 아들 선영철 씨를 비롯한 피해 주민 일동은 대기업 오비(OB)회사를 향해 불법 사기 행태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40년 고통의 대가인 원금 및 이자 포함 총 50억 원의 배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당시 도우주류 사장 정씨는 노정애 씨가 부재중인 빈집에 무단 침입하여 안방 화장대 서랍 속에 있던 인감도장과 주민등록증(신분증)을 훔쳐냈다. 이후 정씨는 이 장물 인감과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대기업 오비(OB)회사에 3억 2천만 원 상당의 불법 담보를 제공하는 대담한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

  © 정모씨가 인감과 신분증을 훔쳐가서 인감증명서를 확보하여 담보로 사용ㅎ한 증거

가장 큰 문제는 대기업 오비(OB)회사의 허술하고 무책임한 금융 행태였다. 오비회사 측은 담보 제공자인 노정애 씨에게 단 한 번의 본인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정씨가 가져온 위조 서류와 장물 인감만을 믿고 거액의 담보를 승인해 주었다.

 

이후 오비회사는 정씨의 독단적인 범죄 행위로 설정된 불법 담보를 근거로 삼아, 아무런 죄가 없는 노정애 씨 소유의 건물에 법원 경매를 신청하고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전방위적인 압박과 협박을 가했다.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이 강제 경매로 날아갈 위기에 처하자, 심각한 가정파괴와 정신적 공포에 시도 때도 없이 시달리던 노정애 씨 모자는 결국 은행 대출을 포함한 현금 2억 3,400만 원과 아들 선영철 씨의 일산 동문아파트 자금 9,000만 원을 피눈물로 끌어모아 총 3억 2,400만 원을 오비회사 측에 억울하게 대위변제할 수밖에 없었다.

  © 시위 현수막 내용

피해자 측은 “도둑이 훔쳐 온 인감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없이 불법 담보를 설정한 것 자체가 명백한 사기 행태이자 원천 무효”라며, “남의 재산을 불법 압류하고 뻔뻔하게 경매까지 진행해 돈을 갈취해 간 오비회사는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억울하게 빼앗긴 내 돈과 40년 세월 동안 우리 가족이 겪은 피눈물 나는 고통의 대가 50억 원을 당장 배상하라”고 울분을 토했다.

 

피해자 측은 향후 대기업 오비(OB)맥주의 부당한 불법 담보 설정 및 갑질 경매 사기 행태를 규탄하는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이어가는 한편, 법적 대응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