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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배후령 터널 임시개통이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이루어진다.
이로 이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차량으로 배후령 터널을 통과 할 수 있게 된다. 영서북부의 새희망길을 열게 될 배후령 터널 임시개통은 그동안 ‘마의 고갯길’이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고 지역의 대표적 랜드마크의 기능과 더불어 수도권 시대의 개막이라는 희망을 가져오게 됐다.
배후령 터널의 길이는 5.1km로, 현재 국내 도로터널로서는 최장인 능동터널(밀양시~울산시 울주군)보다 500m 더 길다.
또, 터널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람과 차량이 대피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피난대피 터널(폭 5m)이 도입됐다. 그리고 배후령 터널에는 평소에 공기를 공급하다 화재시엔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횡류식 환기시스템’을 국내 최초 도입됐고, 200m마다 설치된 폐쇄회로 영상장치를 통해 차량사고 등을 감지하여 경보를 내리는 ‘영상유고 감지설비’,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각종 첨단 방재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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