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특집/방미 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 겨냥- 좌파 6.15 경남본부 대표 "주권 파괴"억지 주장 !▲"전쟁·경제 위기 부르는 한미정상회담 필요없다"는 오 마이 뉴스 보도 문제 있다.기자수첩 특집보도 /6.15경남본부 성명 "주권 파괴" 비판,
기자수첩 특집보도/ 방미 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 겨냥- 좌파 6.15 경남본부 대표 "주권 파괴"억지 주장 ! 정말 이해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이데올로기 이다.
더우기 이해할 수없는 사실은 일개 조그만 조파 단체 대표의 일반 인터뷰를 보도한 오마이뉴스라는 신문사이다. 왜 그랬을까? 그 속 내용은 알수가 없다. 하지만 대다수 애국보수 우파가 짐직하는 것은 같은 조파 언론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리 성공적인 방미 길에 배가 아파 민심을 흐트리려는 조작이 아닌가 의심스러워 본 시티앤방송도 심층 기자수첩으로 보도한다.
금번 대한민국 윤삭열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 입전 방문은 전 이명박 대통령 시절 이후 12년만에 이뤄지는 역사적인 순간이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주권 의식을 다시금 정확하게 회복하는 기회가 된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국빈방문으로 미국 워싱턴 정가 및 교포 사회들은 흥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발전에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좌파, 우파 정치색깔론을 달리하는 정당들이 더불어 민주당 및 여러개 정당들과 애국 보수우파와 좌파의 대립이 특별히 유별나게끔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
이번 윤석열대통령 미국 방문을 앞두고 오마이뉴스 신문사에서 6,15 경남본부장 황철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은 분명한 주권파괴”라며 인터뷰 내용 원문 가까이 그대로 보도를 했다.
물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주장을 말할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국민의 알권리를 제공하는 언론사 역시 국민들의 주장을 여가 없이 전 할 수도 있고, 또한 기자가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뉴스로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12년 만에 방문하는 시간에 국가 유익에 절대 반대가 되는 내용을 꼭 보도할 수가 있을까?
알고 있다. 위, 보도 내용이 오 마이뉴스 기사 자신이나 개인적, 또는 편집 방향이 아니라고, 변명을 할 수는 있다. .... 예를 들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언론들은 국가 유익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절제를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대통령의 비리나 국가 통수권자들, 즉 국무장관(국방장관)이나 육해공군 영관급 이상 지휘관들의 실명 거론은 군 보안 상 나가 국가 안보상 거론을 하지 않는 것이 언론사들의 예우라고, 지난 1970년대 언론학을 연구할 때 강단에 세워진 여러 교수들의 당부가 생각이 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쟁이 종식된 나라가 아니고 휴전 상황임으로 언제 어느 때 전쟁이 반발할지 남북 모두 예의 주시하며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번 오마이뉴스의 무분별한 일개 기자의 판단아래 6,15 남북성명 공동 대표자의 발언을 인용한 것은 같은 언론인으로 적합하지 않았다고 지적을 할 수 있다.
나가서 한마디 더 덧붙이고 싶다면 선배 언론인으로서 국가 안보에 위배가 되는 군 작전 상황이나 전투력 비교에서 열악한 점을 강조해서 보도하거나 군 지휘관 실명 등을 거론하지 말기를 당부 한다.
마치는 말 6.15 남북공동성명은 과거 박정희대통령 정권 시절이었던 1971년도 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ㄹ성간의 불가침 조약으로 협상을 했던 공동 성명이다.
공동 성면 당시 북한의 경제수위가 남한보다 우위였던 것은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으나 당시 김일성 수령은 남한의 박정희 대통령을 대단히 두려워했던 시기였다.
그 이유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군 장성 출신의 강인한 통치력도 있었지만, 새운ㄹ정신과 건설 5개년 개혁 정책으로 정말 빈민국 있었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뤄 내면서 중국의 등소평 주석이나, 유럽 아시아 할 것없이 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 사상을 따르려는 지도자들이 즐배했기 때문에 김일성주석이 가장 두려워 했던 통치자를 박정희 대통령으로 주목했기 때문에 7.4 공동성명이 채택이 됐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 통치 시절 7.4 남북성명은 더욱 빛이 났고 고 김대중 대통령이 펼쳤던 햇볕 정책으로 남북의 전쟁 불안은 이제 끝이라고 남북한 모두 두손을 들고 환영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7.4 남북공동성명이 50년이 이미 지난 현재 과연 북한이 남한을 몇 번이나 고의적으로 도발, 남한 경제에 쐐기를 박고 남한 국민들을 항상 불안에 떨게 하게 있으며, 세계인들조차도 대한민국은 과거 중동의 이라크나 베트남 같이 언제, 어느 때 주권세력인 북한이 침략할 줄 모른다는 위기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7.4 남북 공동성명 이후 북한은 5천회 이상 남한을 무력으로 침략했으며, ▶해군 방송선 I-2 피랍 사건(6. 5.) ▶연평도 부근의 공해에서 어선단 보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의 120톤급 방송선이 북한 해군 고속정의 공격을 받아, 승무원 20여 명이 대부분 사살당한 후 피랍된 사건. 나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폭파 미수 사건(6. 22.)과 1971년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1.23)▶서독 대한민국대사관 직원 유성근 일가족 납북사건(4.5) ▶소흑산도 근해 간첩선 격침 사건(6. 1.) 1▶972년 어선 오대양호 납북사건(12.28)▶1973년 3.7 완전작전(3. 7.)과 군사분계선 푯말을 보수하던 남측 인원에 대해 북한군이 총격을 가했고, 박정희 장군의 지시로 해당 부대는 정전 이후 2번째로 포병대응 사격을 실시했으며 북한군 GP에 105밀리 백린 연막탄을 날려 내부 인원들을 산 채로 구워서 파괴하는 전과를 세운다.
북한 무력 남침에 대해 계속 나열을 하자면 정말로 한도, 끝도 없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때 이들은 자그마치 80여회 이상 무력으로 침략을 했고 그 이후 210년부터는 이른바 핵실험을 감행하며 남한을 핵 공포로 몰아갔다.
6.15공동선언실천경남운동본부 항철하 대표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님, 조선민주주의 공산국가 인민인가? 정체를 밝혔으면 한다.
만약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싫고 국민이 세운 윤삭열대통령이 싫으며 북한으로 가서 살았으면 한다.
취재/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공동취재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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