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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지혜=기름기 많은 머리 어떻게 샴푸해야 하나?

CTNTV | 기사입력 2015/06/21 [21:19]

생활에 지혜=기름기 많은 머리 어떻게 샴푸해야 하나?

CTNTV | 입력 : 2015/06/21 [21:19]
직장인 박모(24)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와도 오후만 되면 머리에 기름기가 가득하다. 아침에 기름기 때문에 엉킨 머리카락을 펴고 관리하는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다. 기름기로 엉킨 머리카락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기름기머리 샴푸하는 여성.jpg

 

◇샴푸 전, 빗질을 통해 두피관리 하세요.

 

머리에 기름기가 많으면 지성용 샴푸를 쓰는데, 그 전에 더 중요한 게 있다. 샴푸 전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 유분 등을 말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먼지와 노폐물, 유분 등은 두피의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한다. 샴푸 하기 전 빗질을 통해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 후, 지성용 샴푸를 사용해 유분을 말끔히 제거한다.

 

 

 

이 때 모발 표면의 큐티클층이 일어나 엉키거나 거칠게 될 수 있으므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영양을 공급해준다. 트리트먼트를 할 때에는 머리카락에만 뭍게 해야지 두피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를 헹굴 때는 유분기가 잘 씻길 수 있도록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샴푸 후, 꼼꼼히 두피까지 말리세요.

 

지성 두피는 샴푸 후 반드시 두피까지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묶거나 잠자리에 들면 세균이 쉽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에 딱지와 고름, 탈모 등을 유발한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꾹꾹 눌러 가며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톡톡 두드리면서 두피 속까지 건조한다.

 

애경제공.jpg

 

 

◇모발 팩을 통해 과도한 유분기를 제거하세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살균과 청결에 효과가 뛰어나다. 녹차로 팩을 한다면 머리카락의 과도한 유분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녹차에 들어 있는 비타민C, 무기질, 미네랄 등의 성분은 모발에 탄력, 모근은 강화하는 효과를 준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가루녹차와 달걀흰자를 1:1 비율로 섞어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른다. 약 5분 마사지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군다.

 

 

윤기 잘잘~ 실크 머릿결 만드는 5가지 방법!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거나 숱이 적어서 염색이나 퍼머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탈모 치료를 받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봄을 맞아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는 건강한 머릿결 관리법을 알아보자.

 

첫째, 세정 성분이 너무 강하지 않은 샴푸를 고른다.

 

 

라우릴황산나트륨, 암모니아 엑스리네설포네이트 등은 대표적인 세정성분으로 함유량이 많으면 두피 자극 및 가려움증의 원인이 된다. 또, 향이 강하고 에센스 오일 성분이 많은 것도 결국 두피에 자극이 되므로 가급적 무색소 무향에다 세정 성분과 윤활제, 컨디셔닝 성분의 양이 적당한 것을 고른다. 시중 제품에 강한 자극을 느끼는 사람은 유아용 샴푸로 바꿔도 무방하다. 가장 순한 세정제에 최소한의 화학성분을 첨가했기 때문이다.

 

 

 

둘째, 샴푸 시에는 두피 청결과 마사지에 신경 쓴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만 뒤적이면서 거품을 내는 것으로 머리감기를 끝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먼지와 피지가 뒤엉켜있는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 가렵지 않고 모발도 더 건강해진다. 샴푸를 조금 덜어 손바닥에서 거품을 낸 뒤,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해주면 두피 혈액순환도 잘 되고 각질세포가 더 잘 떨어져 나온다.

 

 

 

셋째,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제품은 용법을 꼭 지킨다.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해주고 윤기나게 코팅을 해주는 제품의 효과를 보려면 시간과 열이 필요하다. 용법대로 물기를 어느 정도 짠 후 머리카락에 충분히 발라준 후 정해진 시간만큼 수건이나 비닐로 싸서 두어야 모발에 깊숙이 스며들어 효과를 본다. 단, 물로 충분히 헹궈줘야 잔여물이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넷째, 머리를 감은 후 잘 말리고 젖은 채 자지 않는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대충 말리고 자거나 외출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반드시 잘 건조시켜줘야 한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머리카락 뿌리부터 말려주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풍성한 머리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다섯째, 잦은 염색과 퍼머는 금물이다.

 

염색과 퍼머는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을 파괴해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는 이상 머리카락 상태를 회복하기 어렵다. 1년에 1~2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 끝에서 머리 뿌리쪽으로 빗질을 하는 백콤(backcomb)은 강한 마찰로 인해 머리카락이 부서지면서 윤기를 잃게 되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머리를 자주 묶는 것도 큐티클층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아둔다.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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