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째인가? 눈만 뜨면 이재명, 입만 열면 이재명...정말 징그러운 정치 범죄자 왜 안잡아 넣나?▲사법부–‘공시 전달‘ 이제는 꼼짝 없이 재판 받아야 !
"벌써 몇 년째인가? 눈만 뜨면 이재명, 입만 열면 이재명...정말 징그러운 정치 범죄자 왜 안잡아 넣나?"
캡쳐/ 성창경 TV ▲사법부–‘공시 전달‘ 이제는 꼼짝 없이 재판 받아야 ! ▲전국 보수진/ 이재명 징그러운 사람 입에, 올리기도 싫어해 –왜 그럴까? 존경받아야 할 정치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좌빨 몇천 명 빼고는 모두 징글징글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먼저 생김새부터 뱁새 눈을 하고 있고, 입만 열면 대부분 거짓말에 위장, 그것도 모자라 걸핏하면 공갈 협박에 권모술수에 강한 사람으로 평가가 나있다.
일반인들은 자신이 죄를 질까봐 두려워 하고, 혹시 죄를 범하게 되면, 남들이 알까봐 쉬쉬하며, 숨기는 것이 범법자의 본능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무슨 배짱인지, 더불당 이재명 대표는 죄를 7개~10개 가까이 계속 범법 행위가 계속 늘어 나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아니하고, 방탄 국회로 자신을 최대한 방어 하며, 재판 날짜를 이렇게 저렇게 상습적으로 연기하며, 다른 사람들의 죄는 매의 눈갈로 곧 죽일 듯이 소리를 지르는 악마와 같은 사람이라고 보수당들을 혀를 모두 찬다.
심지어는 이번 국가비상 계엄 상황도 시작한 사람이 상대가 대통령이 아닌가? 자신이 야당 대표라면 국정 대표자 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춰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학력이래야, 겨우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패스후 중앙대학교 법대 졸 업후 사법고시 변호사시험에 합격이 그의 최고 학력이었지만, 정치판, 민권변호사로 뛰어들어 문제인 전 대통령 시절 일하는 척 하더니, 그 약삭 빠른 머리를 가지고 성남시장이 될 때부터 무엇인가 한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성남 FC의 뇌물 사건, 연류와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으면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성 되어 정치 맛을 조금 본후에 어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된 후부터 그이 이름이 언론에 오르 내리기 시작을 했다.
그후 이 대표의 재판 지연 작전은 끝이 없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7월 수원지법에서 재판하는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옮겨달라고 신청했다. 이 역시 재판 지연 작전이었다. 이 신청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그러자 다시 법원에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는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와 ‘공범’으로 적시돼 있다. 이화영씨는 이미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공범에게 중형을 선고했던 재판부가 자신의 사건을 맡는 것은 무죄 추정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법에는 그런 이유로 사건을 재배당할 근거가 없다. 결국 재배당 요청도 기각되자 이번엔 법관 기피 신청을 낸 것이다.
또한 2024년 11월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등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19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대표 가족의 사적 소비를 위한 예산 유용 범행에, 당시 경기도 비서실·의전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것으로 봤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이날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 대표와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정모 씨,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 등 경기도 예산으로 샌드위치, 과일 및 식사 대금으로 지출하는 등 총 1억653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기도 했다.
그뿐인가?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증언 대장동 개발부정 비리사건, 백현동 부지 용도 비리사건, 북한 비자금 송금 사건,그의 범죄는 A5지가 모자랄 정도로 범죄 수법이 다양하고, 범죄 유형이 여러 가지 이다.
이런 사람이 거대 야당 당 대표가 된후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감히 대통령과 맞짱 떠보자 !는 식으로 대통령을 ‘내란죄’ 로 파면 시키고, 결국 직무정지를 시켰으며, 곧 이어 사법부에서 내란죄로 법 심리가 열릴 모양이다.
이런 전과범을 좌빨들은 가슴도 양심도 없나? 무조건 박수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몰고 갈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살이계시고 미국 우방과 EU연합국과 세계 여러나라가 지켜 보고 있다.
이제 나이가 65세가 곧 낼모레인데, 조금 자숙 하고 점잖아지며, 대선이 앞으로 2년 반이 남았는데 매너 관림좀 했으면 한다고, 대학생 여러명도 말한다.
"18일 오늘 까지도 민주당이 국정 안정을 위해서 이런저런 메시지를 내고, 움직이는 걸 반대만 하고 있다"며 겨우 선진국 문턱을 넘었는데 하루 속히 "주식시장 안정화, 환율, 수출기업이 죽어가는데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선한 큰 발자국을 남겨 달라고 보수진들은 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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