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특집/ 식품의약신문사 ‘김재하 대표’ “ 사회 공헌 대상 삼색무궁화 대상 수상! ”▲식품의약신문의 선두주자인 식품의약신문 설립 20년 만에, 받은 가장 귀한 큰 상에 자긍심 가져 !의료 특집/ 식품의약신문사 ‘김재하 대표’ “ 사회 공헌 대상 삼색무궁화 대상 수상! ”
▲식품의약신문의 선두주자인 식품의약 신문 설립 20년 만에, 받은 가장 귀한 큰 상에 자긍심 !
언론인 김재하 대표는 그동안 참으로 힘들고 험악한 식품의약신문사와 운명 을 같이 했다. 아무도 ,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심지어 자식도, 함께 사는 아내 까지도, 외면을 당하는 수모가. 수십년간 이어 졌다.
이유라면, 그는 언론 전공을 하지 않고, 언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식품의약 계통의 만연된 비리를 보면서, ‘정의감’ 하나로 식품의약 계를 바로 잡아 선도하는 마음으로 노년에 가까운 60대에 뛰어 들었기 때문이다.
식약처나 경찰청으로부터 불량식품 단속 기사가 보도가 되거나 불심 검문에 검거되어, 수배된 뉴스를 접할 때마다, “ 못된 인간들, 사람 먹는 것 가지고 장난을 치고,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 같이 노리고 그것도 철부지 어린아이들까지 저 못된 ◌ 들의
하지만 모든 일들이 포부와 신념으로만 해결 되지 않는 법 , 아무 권한이 없는 민간인 신분으로는 자주 한계가 부닥쳤다. 첫 째 로 수사권, 즉 사법권이 없기 때문에 초등학교 앞 불량 식품을 눈에 보고도, ”어린 아이들 몸에 나쁜 불량식품을 왜 파느냐? 소리만 칠 뿐, 오히려 '이상한 사람' 이라는 비난을 받았고, 개고기, 밀 도살, 심지어 여기 저기 야생이 된 동물 중 다람쥐, 토끼, 개구리, 뱀, 곰, 등을 무자비하게 포획, 비 위생적인 장소에서 밀 도살을 해 시중에 파는 못된 상인들을 바라보며 탄식만 할 뿐. 더 이상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김재하 대표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라, 그가 믿는 절대 신께 기도를 하다가,
그러던 중 지난 2023년 8월 19일 대한민국의 애국자의 관문인 김구 선생 기념 관에서 ‘무궁화수상’ 이라는 큰 시상식 중, 대한민국기자협회/언론인 연합협의회/주)시네마 서울에서 현재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영구 영화감독이 국가와 사회 공헌자들에게 연중 2~3를 특별하게 시상하는 터에
오늘의 주인공 김재하 식품의약신문사 대표가 인정이 돼 ‘사회공헌부문 삼색무궁화대상'을 받게 됐다.
하지만, 김재하 대표는 나이 가 곧 80을 바라 보는 불혹의 나이에.어느 누구에게 자랑을 하거나, PR을 하고 싶지 않아, 그가 믿는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하며 지나던 중
지난 11월 초 정말 우연한 기회에 환경일보 취재기자와 식품의약신문사 취재본부장, 그리고 뉴욕시티앤방송 대기자와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그가 운영하는 식품의약 신문 지면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보도를 한다.
오늘 화제 스토리인 삼색무궁화 대상은 앞서 밝혔지만,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언론인연합협의회/ 주) 시네미 서울에서 매년 국가와 사회 부문 공헌자들을 색출, 추천, 검색을 통해 연중 2~3회 특별하게 시상을 하는 행사 이다.
이번 행사장은 (백범 김구 기념관컨벤션 홀에서 지난, 2023년 8월 24일 거행 됐다.
이날, 국위선양부문에 인기 배우 이정재, 세계적인 인기 가수 BTS 와 역시 세계적으로 명성이 나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씨와 영화감독 황동혁, 박찬욱, 정이삭, 송강호, 윤여정, 정동원 씨 등 12명이 무대를 환하게 빛을 내기도 했다.
또한 의정, 행정, 의회, 공직부문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조경태 현직 국회의원, 이채익 국빙위원회, 이승화 산청 군수 등 14명이 시상대에 올려 졌으며, 국위선양,삼색무궁화선교, 경제인 상 수상에 김태수, 2023 시그널 아트 창시자, 선교, 광고 모델, 경제 방송 부문 상에 2023 우수 기업인 대표 이은주
특별히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사회부문 봉사와 범죄 예방 부문 상을 받게 된 식품의약신문과 어린일 환경일보를 동시에 운영하는 김재하 대표는 날로 심각해지는 어린이 대상도 마다 하지 않고 마약 특수범죄 예방과 '묻지마 사회 범죄'의 심각한 상황등을 가슴 아파 하며,
환경 문제로 날로 심각해 지는 세계 일기변화로 연일 수백, 수천 명이 죽어가는 상황 속에서, 푸르른 꿈나무와 같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심각성을 재 인식 시키기 위해 어린이환경일보를 대한민국 1천여 초등학교에 5부씩 매주 무상으로 배달을 하고 있다.
이어서 김 대표는 첫째로 안전 먹거리 사회와 둘째 각종 범죄로 말미암은 어린이 보호와 세 번째 극심한 환경문제 등을 어려서부터 각인을 시켜, 환경으로 말미암은 대형사고 예방 정책, 연구, 방안, 등을 생명이 다하는 그날 까지 한몸을 바치겠다고, 두 주먹을 꼭 거머쥔다.
취재/박상혁 대기자/식품의약신문 심동철 취재본부장.ctntv10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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