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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문재인 좌파 정부 후 10년 만에 다시 보는 국군의 날 시가 행진- 시민 들 너무큰 감격

새로운 국방무기 선보여 -북한 중국 사정거리 "이제 부한 핵무기 절대 무섭지 않아"

보도국 | 기사입력 2023/09/25 [17:08]

특집 2/ 문재인 좌파 정부 후 10년 만에 다시 보는 국군의 날 시가 행진- 시민 들 너무큰 감격

새로운 국방무기 선보여 -북한 중국 사정거리 "이제 부한 핵무기 절대 무섭지 않아"
보도국 | 입력 : 2023/09/25 [17:08]

2023년 9월 25일 서울 국군의 날 행진은 한마디로 서울 시미들과 이 장면을 머는 국민들에게는 큰 자부심과 더불어 행복감을 주었지만, 한편 북한 당사자들이나 좌파 분자들에게는 엄청난 위협과 큰 시련의 시간이었으리라 셍각을 한다.

 

이유라면 조국 대한민국이 국방무기 세계 수출 1위 자리에 거의 올라와 있기 때문이고 , 또한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선을 보이는 최신형 무기가 북한 김정은 및 그 관계자들과 심지어 중국 시진핑 까지 간담을 서늘케 하는 국산 대형 무기가 새롭게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현무 5만 해도 무려 3,000km를 날라 중국 전역 모두를 무력화 시킬 수가 있고, 새롭게 제작된 천궁 7만 해도 2~300km의 철갑탄으로 무장이 된 포신이 북한 지하벙커 2~300km 뜷고 들어가 초토화시키는 위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KFㅡ21 항공전투기 및 무인 정찰 스텔스기가 편대를 이뤄, 유인 항공전투기가 초음속으로 날라가, 적 방공망과 요새를 불과 10분만에 파괘를 완료하고 돌아오는, 그야말로 눈 깜짝힐 사이에 북한은 초토화 되고, 여기에 한국, 미국.,일본의 대대적인 일방적인 공습에 북한이 아무리 핵 폭탄을 발사해도 정말 잘못하면 북한이라는 나라가 지구 상에 없어질 위기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K2와 K1 탱크와 K9등 각종 장갑차와 초음속을 날라가는 각종 미사일 들이 가히 북한의 간담을 서늘케 하리라 충분하게 믿는다. 

 

이제 북한의 한계가 왔다고 시대를 아는 대한민국 모두는 알고 있다.  자랑 스랍다. 든든하다. 윤석열 정부 홧팅이다. 

취재/ 공동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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