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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도 특집/ 예수님 사랑, 생명의 복음으로 미국 맨하탄 전도 목적으로 올 두번째 방문하다.

구하동 목사가 이끄는 예수님 사랑, 세계를 복음으로 통일 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

박창복 기자 | 기사입력 2023/08/21 [02:52]

미국 전도 특집/ 예수님 사랑, 생명의 복음으로 미국 맨하탄 전도 목적으로 올 두번째 방문하다.

구하동 목사가 이끄는 예수님 사랑, 세계를 복음으로 통일 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
박창복 기자 | 입력 : 2023/08/21 [02:52]

 

 

♣미국 전도 특집/ 예수님 사랑, 생명의 복음으로 미국 맨하탄 전도 목적으로 올 두번째 방문하다.

♣구하동 목사가 이끄는 예수님 사랑, 세계를 복음으로 통일 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 

 

신약성경 마가복음 16:15절에 보면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 하라 "는 말씀 앞에 절대 순종하며 구하동 목사는 지나 해부터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수십개 국을 돌아 다니며, 온 천하에 복을 전하면서 <거리 광장 교회>를 세우기에 전력을 기우리고 있다. 

 

 ♣ 미국 뉴욕 맨하탄 -하루 50만여 명이 모이는 광장에서 구하동 목사와 거리 광장교회 전도자들이 돌아가며 복음을 외치고 있다.© 보도국

 

거리 광장교회라 함은 각 나라마다 은혜받은 성도들이 여호와 이레로 준비가 돼 있기 마련이고, 이들 소수 무리에게 전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Teaching (가르쳐 준 후)  그 나라 언어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선포하면서, "주 예수를 맏으라!,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하고, 성경 말씀 그대로 그 나라 언어로, 전도자가 메가 폰을 잡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리광장에서 전도 Conforance (집회)를 가진다.

 

분명히 전도의 특별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신약성경에 나타난, 사도바울은 로마서 10:14절에서,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도 없이 어찌 듣겠느냐?"며 강조 하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믿음의 사람은 전도에 항상 힘쓸 것을 구하동 목사는 강조하고 있다.

 

구하동 세계복음예수통일 선교단체의 열심과 특심있는 세계 전도로 .♥당 뉴욕 시티앤방송도 동참하여 세계 만방에 youtobe 영상 선교사를 양육하여 함께 하기로 이미 씽방 약조를 한바 있다.

 

사실 복음을 들고 온 천히에 다니노라보면, 선교에 따른 경비기 만만치 않다.

구하동 목사는 뜻 있는 분들이 세계전도에 사용 해달라는 특별 헌금을 가지고, 벌써 미국 50주를 다 돌면서 거리 광장교회를 수십곳에 세웠고, 또한 독일,영국,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에도, 이미 거리 광장교회를 세워 특별 전도 사명자들을 세워 열심히 불꽃튀는 사역을 하고 있다.

 

특별히 구하동 목사는 귀한 분들이 선교헌금을 지원해준 기금으로 그 수많은 외국에 선교 여행을 하면서도 호텔 방이나 기타 숙박없소에서 한번도 숙박을 하지 않고 나라 마다 흔히 볼 수있는 길거리 노숙자 (Home  Less) 들 거리에서 대강 잠을 자고, 식사도 길 거리 가장 저렴한 식당을 골라 가며 ,

가지고 있는 선교자금을 오직 세계복음 전도에 활영하는 특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뉴욕이나 뉴저지 워싱턴 또는 미국 여러 주에 길거지 노숙자들을 위한 선교 단체가 꽤 있다. 

이들 선교 단체는 모여지고, 후원이 된 선교비로, 노숙자들에게 양말과 겨울에는 따뜻한 외투 등을 선물하는 모습은 한국과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구하동 목사에게는 천국 복음으로 세계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어 당 뉴욕 시티앤방송 임,역원 모두 크게 감동이 돼 셰계  전도 사역에 함께 하기로 약조가 됐는데, 조금 더 기술적이고, 구체적인 전도 방법으로, 거리 광장 교회에서 세계 전도를 하는 전도 사역자들 모두에게  지역 주재 기자증을 발급, 먼저 저들의 기초 생활부터 지켜 가면서, 남은 힘들을 모아 전도에 힘을 써 줄것을 당부 하고 있다. 

 

혹시 셰계 거리 광장교회 전도자를 사역을 감당하기 원하는 분은 구하동 목사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고 당사 메일에 기본 서튜만 제출하면 된다.

 

기본 서류 제출 처/ ctntv10000@gmail.com  

취재/ 박창복 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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