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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BS 특집 "인도에서 세계적 천재가 쏟아지고 있다." - 그 이유는

대한 민국 = 학 부모들 세계 1위 빼앗기지 않으려면, 시급한 대책 마련 해야 !

박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8/18 [01:49]

기획/ EBS 특집 "인도에서 세계적 천재가 쏟아지고 있다." - 그 이유는

대한 민국 = 학 부모들 세계 1위 빼앗기지 않으려면, 시급한 대책 마련 해야 !
박진아 기자 | 입력 : 2023/08/18 [01:49]

 

 

기획/ EBS 특집 인도에서 세계 적인 천재가 쏟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

♠ 대한민국 영재 교육 절대 앞서지 않아 ! -하루 빨리 자녀 교육 제도와 방법 한국적인 것보다 유태인적 교육이 시급, 

 

인도 부모들 자녀 교육 - 길 다니다, 허름한 차림의 행인 이나, 거지를 만나면, " 너 열심히 공부를 안하면 항문을 손 가락으로 닦게 된다 ! 하지만 공부를 잘해 성공한 사람은 좋은 집 ,좋은 화장실에서, 향기나는 휴지로 항문을 닦게 된다 ".고 가르치며, (실제적으로 부모가 항문을 지칭하며 가르침) 충격적인, 교육을 하고 있어, 부모의 충격적인 교육에 자녀들은 대부분 경각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구구단은 9단 까지 인데, 인도 자녀들은 19단 까지 암송을 하고 있어, "수학 계산법 만큼은 감히 인도 사람들을 따라 갈 수 없다"고 미국의 초,중.고 학생들은 '혀' 를 내 두르는 형편이다. 

 

두번째로 인도 는 인도어와 더불어 영어를 동시에 사용 하는 나라 이다 보니 인도 아이들은 어릴 때부다 영어의 능통한 반면 대한민국은 후천적이다. 

 

따라서 영어 발음이나 표기 법 상용어나, 서양 문화가 자연히 한국이 뒤쳐지게 된다. 

실제적으로 당사 특파원의 손주가 현재 한국 나이로 8세인데 이미 2 살 아기 때부터, (미국에서 시민권을 가지고 태어 남) 영어를 일찌기, 부모가 가르쳤지만, 영어 발음이나, 자기가 할말은 유창하게 잘한다. 

 

하지만, 미국의 문화를 모르다 보니, 또래 미국 아이들과 유쾌하게 언어 소통이 안되다 보니, 미국에서도 조기 교육 때부터  'Korean' 이라면서 구분을 하기 시작 하면서, 벌써 인종 차별 식 교육을 진행 되고 있어, 불 이익을 받게 된다.   

 

이번 EBS 방송 특집 영상을 모두 주의 깊게 살펴 보기를 당 방송도 보도국도 그대로 방영을 한다.

보도국 /미국/캐나다 박상혁 특파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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