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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태극 전사 류여해 국회 기자회견> 국민의 힘당 최고의원으로 세워 달라!~

보도국 | 기사입력 2023/02/02 [17:17]

속보/<태극 전사 류여해 국회 기자회견> 국민의 힘당 최고의원으로 세워 달라!~

보도국 | 입력 : 2023/02/02 [17:17]

2월7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나라당 류여해 시가 최고의원으로 보내달라고 무릎을 꿇어 호소 한다.© 보도국

속보/<태극 전사 류여해 국회 기자회견> 국민의 힘당 최고의원으로 세워 달라!~

엎드려 눈물로 호소 !  -다시는 당과 대한민국을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않겠다 각오 !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당 최고 의원 후보 ㅡ국회 기자회견장서 엎드려 눈물로 호소 - 큰 감동 자아 내

 

태극 여 전서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오는 국민의 힘 3·8 전당대회 에 다시금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큰절을 하며 윤심에 호소하는 연약하면서도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류 전 위원은 그동안 수년동안 태극 전사로 ! 정치 대선배인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맞 짱을 뜨고, 더불어 민주당 과 촛불집회 반대를 목숨을 걸고 지켜 오면서 다시금 1일 국회 소통 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힘 최고위원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자신을 태극기 전통부대의 보수의 여 전사 류여해 라고 강연의 운을 뗏다..

오늘 아침 940분 이 자리에서 용혜인 기본소득 당 의원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니 저는 백의종군을 마치려 한다공존의 바다로 나아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하마터면 대통령 선거를 지게 만들 뻔한 내부 총 질러가 당 대표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전당대회가 시작되자 배신과 분열의 상징들이 또 당에 등장하기 시작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아예 대놓고 폭정을 막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폭정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서 내부총질러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 전 의원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류 전 위원은 우리가 내부 싸움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야당은 2의 탄핵업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2의 탄핵을 우리 생에서는 다시 만나면 안 되기 때문에 저 류여해는 신념을 잃지 않고 다시 (최고위원 출마에) 용기 내게 됐다고 눈물로 호소를 한다.

 

 류여해 전 한나라당 태극전사가 약 30여분의 강연을 국회 소통관에서 마치고 마지막 타임에 국민을 향해 엎드려 흐느끼며 호소를 하고 있다  © 보도국



류 전 위원은 제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돼서 윤석열 대통령과 혼연일체가 된 당 지도부를 만들어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두 가지 슬로건을 걸고 공존의 바다로 나가는 국민의 힘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윤심을 겨냥한 재스처를 부린다.

 

그녀는 강연중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는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의 눈물샘이 터져 죄송 합니다 그분을 지켜 드리지 못해 저는 천추의 한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하며. 이제 국민의 힘은 보수 우파의 큰 집이 돼야 한다그때(박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그분을 지키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용감하게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울먹였다.

 

모든 사람들이 눈물앞에는 약하기 마련이고 저마다 동정표를 던지면서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 , “우리가 윤석열입니다외치며 강단에 무릎을 꿇어 엎드려 눈물로 호소했다.

 

같은 날 국민의 힘당 김정식 최고의원과 청년당원에 도전하겠다고 청년 7명이 강단에 서서 국민의 힘당 청년당원들에게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를 하기도 했다.

 

취재 /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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