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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충청의 미래당 기대한다-충청인들 손모아 마음모아 두팔 걷어부쳐

충청인들 충청의미래당은 마지막 구원투수 기대감 부풀어

보도국 | 기사입력 2020/04/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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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들 충청의미래당은 마지막 구원투수 기대감 부풀어

보도국 | 입력 : 2020/04/14 [14:12]

 

 

충청도의 희망! 동영상 

 

 충청의 미래당 이번 총선에 크게 부각을 받아 대한민국의 든든한 허리역활을 잘 감당해 주길 기대한다.


충청의 미래당 박석우 비례대표가 뒤 늦게 충청인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박석우대표는 토박이 충청사람이다. 충청도에서 태어났고 자랐으며 노년이 돼서도 내고향 충청도를 지키고 있으며 충청도 금산에서 인삼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인들은 박석우대표를 야생마에 비유한다

이번 총선을 맞이 충청도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세워보자라는 취지로 충청도 머습과 같은 박석우대표가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해보고자 4.15총선 비례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충청인들은 여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박석우대표를 크게 응원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박석우대표 또한 충청도는 대한민국의 허리지만 사실상 허리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을 하며 이미 고인이 됐지만, 고 김종필 이회창 심대평전도지사의 뒤를 따라 다시한번 충청도민의  힘과 지혜와 뚝심을 모아 우리 조국 대한민국 발전에 있어 든든한 허리구실을 한번 제대로 해보자고 호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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