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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단 단독/ 성군 다윗왕의 고난받은 후에 하나님께 받은 영광

박상종대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4:33]

주일강단 단독/ 성군 다윗왕의 고난받은 후에 하나님께 받은 영광

박상종대기자 | 입력 : 2020/04/06 [14:33]

 

 

 정부에서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

신종코로나환자 숫자가 계속 증가가 됨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 숫자가 1만 284명이나 되고 토요일 새로운 확진환자가 186명이나 발생했으니 우리 모두 계속 철저하게 예방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나 특히 사우나 교습소나 강의실 등 가는 것을 자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조치에 우리 모두 계속 주의를 기우려야 겠습니다.

 

202045일 오늘은 고난주간으로 고난주간이 새롭게 시작이 됐습니다.

이번 신종코로나19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셰계가 큰 고난과 고통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또는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신종코로나로 세상을 떠나거나 고통중에 있다면 그 현장을 바라보는 가족들이 성도들이 얼마나 엄청난

고통 중에 시달리고 있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오늘 고난주간을 맞이 해 큰 고통중에 머무르는 현대인들을 바라보며 오늘 성군 다윗 왕의 고난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 고난 받은 후에 영광이란 제목으로 시편 31편 본문을 통해 같이 오늘 주시는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다윗하면 신구약 성경을 통해 聖君으로 칭송을 하고 오고오는 시대에 가장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동행함을 받은 다윗 왕은 40년동안 太平盛大를 지속했던 전무후무한 왕이었고, 신구약성경에 가장 큰나라를 통치했으며, 다윗 全生을 통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초대 왕 젊었을 때 하나님앞에 범죄행위가 여러번 있었고, 다윗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사무엘하 24장 전장에 보면 유다와 이스라엘에 7년 기근으로 큰 고난을 받았으며 전염병을 14만명이 죽었으며, 다윗 왕 자체는 욍위에서 쫓겨나 3개월동안 가드나라 아기스 왕에게 침을 질질 흘리며 걸음을 어그적거리고 걸으며 Live Show를 하던 초라한 다윗을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 신종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가 지난 금요일 통계를 보면 177명이라는 통계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하물며 다윗왕 때에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인구조사를 강행하던 다윗왕을 하나님은 진노하여 큰 전염병으로 7만명이 죽었다는데 아마도 조국 대한민국에 신종코로나로1914만명이 사망했다면, 큰 폭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1. 다윗의 받은 고난은 하나의 경험론적 고난이 주어졌습니다.

경험론적 고난이라면 반드시 통과해야할 고난을 말하며 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반드시 그 영광을 나타내 주실 때가 있습니다.

 

다윗이 받은 고난을 잘 표현한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319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몸과 혼이 쇠하였나이다

내 생명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내며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내 뼈가 쇠하도소이다하며 탄식을 합니다.

 

시편 11971절에 보면 아무리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말씀을 하셨어도 고난 자체는 엄청난 힘이들고 지치게 하며 영혼을 쇠퇴하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는 순서로 불신앙을 가지게 합니다.

 

저 또한 3년전에 한국에 처음 올때는 각종 고난과 강훈련을 받은 나이기 때문에 어떤 고난도 잘 감당할 수가 있다라고 자신감이 넘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첫째 혼자 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여러 가지 작고 큰 고난으로 사실상 제가 지금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또한 피할 길을 내 주셔서 여러분들을 주일날 만나 서로 말씀을 나누고 설교준비를 하며 위하여 서로 국가를 위해 총선을 앞둔 한국교회와 우리 모두를 위해 나가 라이베리아대산관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면서 억지로 저도 견디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태어나면서 고난이라는 테마 속에 작고 큰 시련으로 시달리면서 성정하게 돼 있습니다.

고난이 당시엔 너무 힘들고 지치게 하며 고통을 동반하지만, 오늘 다윗이 받은 전과 후에 경험론적 고난의 시간들을 바라보며 고난을 잘 통과한 성도들에겐 반드시 값진 보상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다윗은 얼마나 힘들면 주여! 나의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한다는 생에 마지막같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9절에 보니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하고 크게 절망을 합니다.

 

그러면서 15절에 보면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시대 ~MY Time 내가 다시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이 오직 주님께 있사오니 그말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21`절에 보면 다윗은 다시 영적으로 돌아가 여호와를 찬송한다고 했고,

22절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23절에 성경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리켜 처음으로 성도들아! 영어로 All this Saint !하고 사용을 하면서 여호와를 사랑하라! 강하고 담대하라며 시편31편을 살아있는 믿음으로 마칩니다. 

작가 최혜림의 다윗 왕 

2. 다윗은 어릴 때부터 고난의 과정을 신앙의 힘으로 잘 통과했습니다.

양을 치던 이새의 6번째 아들로 태어난 다윗, 영어로는 David 라고 하며 다윗이라는 성경적인 뜻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하나님앞에 아름다운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스라엘에서는 양을 치거나 돼지를 키우는 직업을 아주 천박한 직업으로 여겼고, 이런 목동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소년시절을 보낸 다윗은 늘 형들에게 밀려서 평일에도 집에도 가지 못한채 밤새 양일 지키며, 곰과 사자와 이리가운데서 습격해오는 맹수들에게 양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양을 치고 보호하며 양과 함께 생활을 하던 그 습관이 하나님의 양무리인 이스라엘백성을 사랑하게 됐고, 평상시 늘 하나님과 동행함을 받는 것을 인생 최고로 느꼈던 소년 다윗이 블레셋나라 골리앗장군을 물맷돌 5개로 쳐서 승리하는 쾌거를 맛보게 됐고 이 기회로 당시 사울왕의 사위로 크게 성공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난이란 단어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Sufer 이고 두 번째는 Confftion 이라는 단어인데 Suffer는 자원적인 즉 에수그리스도를 위해 자원적으로 봉사하는 것을 말하며 두 번째로 Conftion은 행위적 고난 즉 내가 범죄를 해서 받는 고난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다윗의 고난은 자원적이 아닌 Conftion 즉 자신이 죄를 지어 받는 고난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고난을 왜 나만 받는 고난이라고 괴로워 하지 마세요, 고난 의 저끝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로옵니다. 우리 현재의 고난을 조금만 더 참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반드시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과하게 할 줄로 믿습니다. 하고, 현재의 고난의 자리에서 승리하시길 소원합니다.

 

 

3.하나님께 40여년 동안 크게 쓰임받은 다윗은 있는 힘을 다해 충성을 했습니다만, 죄로 얼룩진 왕이기도 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는 약 13년이 걸렸습니다. 13년동안 다윗은 장인 어른인 사울왕을! 자신을 죽이려고 시시각각 테러범을 3번씩이나 보냈지만, 다윗은 한번도 스스로 사울왕을 죽이려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23편은 다윗이 가장 힘들 때 앞으로 하나님이 회복시켜 줄 그때를 바라보고 미래완료형 능동태식으로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을 주지 않습니다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봤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신앙을 갖인 다윗같이여러분과 저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오직 살아있는 믿음으로 잘 이겨내는 여러분과 제가 돼야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다같이 시편247절로 10절까지 합독을 하십시다.

 

결론/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다윗은 초년 고생이 많았던 사람이었고, 왕이 되기까지 많은 시련과 고난을 통과했으며, 왕이 돼서도 하나님앞에 범죄를 했다가 하나님이 진노하여 큰 고난을 받기도 했으며, 심지어 다윗 시대에 하나님이 신종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전 이스라엘에 내려 14만명씩이나 다윗의 죄 때문에 죽게했으며, 또한 7만명이 기근으로 사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범죄한 것을 알게되거나 전달을 받게되면 즉시 회개하는 영적인 사람이었고, 평생 하나님을 두려워 했던 만큼 평생 하나님의 동앵을 받았던 신앙의 사람이었으며, 오직 하나님을 알고 믿는 하나님 제일주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성군 다윗 왕으로 일생을 마쳤으며 신구약 성경에 다윗이라는 이름이 800번 남기는 위대한 우리 예수님의 14대 조상으로 먼저 살다간 왕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도여러분! 고난엔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계십니다. 우리 작고 큰 고난의 물에 떠내려가지말고 환란과 고난의 물결을 거슬려 올라가는 하나님의 승리한 성도가 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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