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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치특집 "허경영 그가 다시 왔다."-오는 2022년 청와대로 무조건 GO!

새롭고 신선한 정책으로 국민적 호소-대부분 만족하지만 글쎄?

보도국 | 기사입력 2019/12/12 [16:49]

단독/정치특집 "허경영 그가 다시 왔다."-오는 2022년 청와대로 무조건 GO!

새롭고 신선한 정책으로 국민적 호소-대부분 만족하지만 글쎄?
보도국 | 입력 : 2019/12/12 [16:49]

국가혁명배금당 창당-내년 전국 선거구에 국회의원 후보자 내보낸다

결혼 신혼부부 임산부 노약자 채무자 돕기위한 다양한 정책 -허경영 신드롬 일으켜

국민혁명배담금당-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시의원,도의원 후보들 상상 못할 정책 33가지 공개

 

지난 1995년 부터 선거 때만 되면 의적(義賊) 홍길동과같이 나타나는 한 사나이가 있다.

이 사나이가 가는 곳엔 그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말도 안되는 우스꽝스러운 말, , 말들이 유권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엠블릿

 

또한 그는 선거판에 모여 있는 유권자들에게 한 표, 한 표 호소를 하는 것이 아닌, 마치 코매디 맨이 개그를 하듯이 순간, 순간 웃음을 주고, 소망을 가지게 하면서, ‘정말 가능할까?’ 하는 기대감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정치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예를 들어 출산한 가정에나라에서 배당금으로 5천만 원 드립니다.” 하고 선포를 하는데, 어느 신혼부부가 2세 출산을 고민을 하겠는가? 전업주부들에게무조건 월 100만원씩 나라에서 준다는데 누가 굳이 주부들이 생활전선에 나설 이유가 있겠는가? 또한 노인들에게는 노인연금 외에 월 150만원, 부부가 살아있을 겨우 월 300만원씩 준다는데 어떤 노인이 이 좋은 세상에서 건강하게 더 오래 살려고 발버둥을 치지 않겠는가?

 

그의 연설을 듣다보면 청중들은 자신도 모르게, 너털웃음이 나오고, 유권자들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여기 저기서 정말? 하며 자발적인 박수가 나오게 함으로 정치판에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게 하는 주인공인 그가 누구인가? 바로 허경영(69)총재이다.

 

어떻게 가능할까?

역대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5~2018년까지 153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2019년 올 3분기 출산율은 0.88명으로 오히려 역대 최저치로 돌아갔다.

허경영은 이 153조원을 출산을 앞둔 임산모나 신혼가정에 좀 더 나은 정책, 직접 피부에 와 닿는 새로운 정책을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현상이 아닌, 살기좋은 나라로 평가를받으며 젊은 신혼부부가 아이들을 더 많이 나을 것이라고 주장을 한다.

 

국가혁명배금당은 창당한 허경영총재는 이번에 33정책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는데, 이런 정책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아무도 거론하지 않았으며 국회에 상정한 바가 없다.

▲창당대회 서울 중앙회 현장에서  허경영총재가 연설을 하고 있다.  

새롭게 신선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새로운 정책 33가지를 발표하는 허경영총재

 

그렇다면 국가혁명배금당 혀경영총재가 내놓은 새로운 33정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나?

첫째 300여명에 가까운 국회의원 숫자를 100명 선으로 대폭 줄인다는 것이다.

여야가 비례대표와 연동대표제 등 밥그릇싸움에 어찌든지 자기들의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려고 연연하고 있는데 이 얼마나 신선한 바람인가?

 

이뿐이 아니다. 국회의원과 그들의 보좌관 숫자를 대폭 줄여서 3천명의 연봉인 18천억을 한푼도 안 준다는 것이고, 정당지원금 폐지해서 여기서 매년 드는 비용 800억원과 선거 때 마다 드는 800억원을 국민배당금제로 돌려준다는 정책이다. 또한 지역단체장, 기관장선거제도 폐지해서, 대통령 임명제로 바꾸면서 선심성 지자체 예산을 없애버림으로 여기서 남은 선거예산 9천억원과 7904억원의 지자체 의원들의 급여를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정말 새로운 정책을 2020년 선거 정책으로 내놓고 있으니 이 얼마나 신선한 정책의 바람인가?

 

▶두번째로 정당혁명이다-국회를 아예 민의원으로 바꾸고 국회의원 공천권을 정당 이라는 중개상을 거쳐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의원 선거를 모두 무소속출마로 해 정당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 망국의 패거리정치를 완전 청산한다는 내용이다- 이 얼마나 신선한 바람인가?

정말 이대로 된다면 의회정치, 비밀 정치, 야합 정치, 여야 힘겨루기 단합정치, 라는 낱말이 사라지겠으니 국민들이 또한 얼마나 정치인들을 신뢰하고 존경하겠는가?

 

▶세번째로 결혼혁명이다.-새롭게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무조건 나라에서 1억원씩 지급, 주택자금 2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해 망국적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 모두에게 만 30(기혼 20세 이상) 이상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부부 합 월 3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원, 젊은 신혼부부의 생활안정을 국가가 보장한다니- 젊은이들 어느 누가 결혼을 회피하겠는가?

 

이외에도 출산혁명으로출산축하 자금으로 5천만원 지급, 부채혁명으로1,500조 가계부채를 모두 무이자로 전환시켜주며 연 40조원의 이자를 국가가 변제하고, 거기에다 더 각자 가계부채까지 국가가 떠 안아주며 국민 1인당 국민배당금으로 월 150만원씩 지급, 서민경제를 중산급 경제로 전환하다는 정책도 내놓는 것 이외에도 배당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이 있는데 세금혁명은 지방세를 폐지하고 모두 국세로 통일하여 중앙통합관리제로 예산낭비를 막는다.

 

현재 36가지 세금을 1 가지로 통합해서 탈세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 자동차등록세, 취득세등 15가지 자동차세 모두를 없앤다는 정책이 있으며, 신불혁명, 교육혁명, 사법혁명,뉴딜혁명,금융혁명,취업혁명, 유엔혁명, 화폐혁명, 지역혁명,징병혁명이 있는데..징병혁명은현재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해서, 한국의 남녀 징병대상자는 1개월의 기본군사훈련만 받고 모병제로 선발된 남여군사들은 월 200만원의 급료를 주어 직업군인으로 대체하며, 청년실업을 줄이고, 국방에산을 줄여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내놓는다.

 

이외에도 농지혁명, 부패혁명, 어음혁명, 생활혁명, 보훈혁명이 있는데 보훈혁명은 베트남과 6,25참전 생존용사에게 5억원을 지급외에도 참전수당을 월 300만원씩 국가 가 지급함으로 전쟁참가자를 예우, 전쟁 반발시 국민으로 하여금 국가에 대한 자발적 충성심을 고취 시킨다는 정책이 귀에 와 닿는다. 기타 노동혁명, 장기혁명, 도덕혁명, 장애혁명, 주택혁명, 벌금혁명 카드혁명이 있는데 국민으로 하여금 현금보다는 카드로 직불카드를 활성화 해서 매년 100조원 정도의 탈루세금을 거둬 (30세 이상 기혼자 20세이상)국민전체에게 배당금을 주는 정책과 마지막으로 환경혁명으로4대강의 수원지와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농약을 미생물농약으로 바꾸고, 공장폐수를 완전 차단, 관련국과 공조로 사막 초원화 다국적황사뉴딜사업을 주도, 무공해 에너지사용 원칙정책을 강력히 이끌어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더 맑고 신선한 환경을 안겨주겠다는 정책등 33가지 혁명 어느 것 하나도 걸림돌이 없을 것 같다.

 

이와같이 허경영총재는 지난 1995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자로 두번 출마하면서 인기가 하늘로 치솟으며 신출귀몰한 사람으로 축지법을 하며 몸이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공중부양술 을 가지고 공중에 둥둥 뜨고 각종 기()를 모아 불치병을 고침받았다는 목격자들이 주변에 엄청 많았고 그의 신비하면서도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능력의 리더자로 전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허경영총재가 서울중앙당 창당현장에서 새로이 임명된 중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을 창당한 허경영총재는 그는 누구인가?

허경영은 겨우 고졸학력이고 방송통신대학를 졸업한 것이 학문에 전부라고 한다.

하지만 약관 20대 나이에 박정희 대통령에게 발탁이 돼 정책보좌관의 지책을 가지고 혁명정부에 새로운 개념의 정책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눈부신 활약을 했다는 목격자들이 주위에 산재한다.

 

확인된 상황은 아니지만, 허경영은 아이큐가 400이 넘는다고 한다. 이는 세계적인 천재인 아이슈타인의 아이큐가 180이라는데 허경영은 아이큐가 400이라면? 한번 웃자고 한 이야기 같다.

 

허경영과 도울은 비슷한 괴력의 사나이들이다. 도울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사실상 세상을 떠난 철학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허경영은 현실을 떠난 이상주의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나 도울과 공통점은 허경영총재도 사전에 준비된 원고 없이 2~3시간 5시간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할수 있는 천재이다.

 

현재 말의 천재가 있다. -이미 80이 넘은 연대 석좌교수인 김동길 옹, 그리고 기독교에 곽선희 목사, 또한 요즘 떠오르는 태양이 된 한기총 전광훈목사도 많은 학식과 지식을 가지고 달변가(達辯)가의 역할을 톡톡이 감당하고 있다.

 

말은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고, 여기에 설득을 당한 사람들은 자연히 지지자나 후원자가 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허경영의 신드롬이 또한 한참 현대인들을 기쁘게 하리라 믿는다.

그냥 기뻐하는 것이 아닌, 독창적인 언어의 제스처에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또한 그렇게 되기를 지지하다보니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따라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후보들도 자신들의 이론이나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기 보다는 인기연예인들같이 국민을 즐겁게하고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새로운 정치판의 철학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취재/ 박상종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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